진주시가 읍면동 23개 주민자치센터 자치위원을 대상으로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을 실시한다. 이 사업은 지난 8일 내동면 찾아가는 주민자치 특강을 시작으로 다음달까지 운영된다.
특히 이번 사업에는 센터별 주민자치위원회 월례회 일정에 맞추어 찾아가는 주민자치 특강으로 개최, 바쁜 일정속에 생활하는 위원들에 대한 최대한의 배려와 편의를 도모했다.
또 합동 워크숍은 센터별 6~7명 정도 실무진을 대상으로 23개 센터 합동으로 9월에 실시할 예정이다. 우수사례 현장 견학도 9월에 센터별 6~7명 정도 타 자치단체의 우수한 마을만들기 사례를 견학할 예정이다.
특강과 합동 워크숍의 주요내용으로는 주민자치의 이해, 마을 만들기 및 마을보물찾기, 마을비전 만들기 등으로 진주YMCA가 주관하고 경남과학기술대학교 아름다운 마을연구소의 협력으로 운영된다.
특히 이번 사업에는 센터별 주민자치위원회 월례회 일정에 맞추어 찾아가는 주민자치 특강으로 개최, 바쁜 일정속에 생활하는 위원들에 대한 최대한의 배려와 편의를 도모했다.
또 합동 워크숍은 센터별 6~7명 정도 실무진을 대상으로 23개 센터 합동으로 9월에 실시할 예정이다. 우수사례 현장 견학도 9월에 센터별 6~7명 정도 타 자치단체의 우수한 마을만들기 사례를 견학할 예정이다.
특강과 합동 워크숍의 주요내용으로는 주민자치의 이해, 마을 만들기 및 마을보물찾기, 마을비전 만들기 등으로 진주YMCA가 주관하고 경남과학기술대학교 아름다운 마을연구소의 협력으로 운영된다.
|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