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동연 양산시장이 관내 물놀이 위험구역에 대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물놀이 위험구역 시찰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12일 이뤄진 시찰에서 나시장은 “물놀이 위험구역별로 직접 현장을 방문 안전수칙 준수 등을 지켜 단 한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관리 추진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양산시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제로화’를 목표로 관내 9개소를 물놀이 위험구역으로 고시, 안전관리요원 24명을 배치해 아전사고에 만전을 다하고 있다.
12일 이뤄진 시찰에서 나시장은 “물놀이 위험구역별로 직접 현장을 방문 안전수칙 준수 등을 지켜 단 한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관리 추진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양산시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제로화’를 목표로 관내 9개소를 물놀이 위험구역으로 고시, 안전관리요원 24명을 배치해 아전사고에 만전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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