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17일 경북대 레저스포츠학과 박기덕 교수를 비롯한 동료교수, 학생 15명이 남해군노인복지관에서 관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행복을 전하는 신체마사지’ 자원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농삿일로 지친 어르신들의 뭉친 근육을 풀어주고, 통증 완화와 피로 개선에 도움을 주고자 실시된 마사지 봉사활동은 어깨 및 허리 통증, 고된 농사일로 목이나 등 근육 뭉침으로 고생하는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3일간 경북대 재능기부자들로부터 스포츠 마사지를 받은 어르신들은 300여명. 노인복지관을 찾은 어르신들은 어깨와 휘어진 허리, 아픈 무릎위에 와 닿는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손길에 고마움을 전했다.
농삿일로 지친 어르신들의 뭉친 근육을 풀어주고, 통증 완화와 피로 개선에 도움을 주고자 실시된 마사지 봉사활동은 어깨 및 허리 통증, 고된 농사일로 목이나 등 근육 뭉침으로 고생하는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3일간 경북대 재능기부자들로부터 스포츠 마사지를 받은 어르신들은 300여명. 노인복지관을 찾은 어르신들은 어깨와 휘어진 허리, 아픈 무릎위에 와 닿는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손길에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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