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생활체육회(회장 금대호)는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의령군 자굴산청소년수련원 일원에서 청소년과 부모 100여 명을 대상으로 ‘오리엔티어링 소통·힐링 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청소년체육활동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청소년들이 체육활동을 통해 협동심과 의사소통 능력을 진작시키고 바른 인성 함양과 생애 스포츠 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으며, 팀워크 게임, 오리엔티어링 교육 및 게임, 소통 오리엔테이션 등이 진행됐다.
이날 캠프에 참가들은 “바쁜 일상에서 잠시나마 벗어나 1박 2일 캠프를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고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금대회 회장은 개회식에서 “가정의 행복은 가족 구성원들의 소통에서 출발하며 생활체육을 통해 협동심을 키우고 소통하는 시간을 늘려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캠프를 계기로 가족 간의 소중함을 깨닫고, 화합을 도모할 수 있는 뜻 깊은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도생활체육회는 내달 7일부터 8일까지 양일간 2차 캠프를 실시할 예정이며, 국민생활체육회가 주최하고, 경남생활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캠프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한다.
이번 캠프는 청소년체육활동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청소년들이 체육활동을 통해 협동심과 의사소통 능력을 진작시키고 바른 인성 함양과 생애 스포츠 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으며, 팀워크 게임, 오리엔티어링 교육 및 게임, 소통 오리엔테이션 등이 진행됐다.
이날 캠프에 참가들은 “바쁜 일상에서 잠시나마 벗어나 1박 2일 캠프를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고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금대회 회장은 개회식에서 “가정의 행복은 가족 구성원들의 소통에서 출발하며 생활체육을 통해 협동심을 키우고 소통하는 시간을 늘려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캠프를 계기로 가족 간의 소중함을 깨닫고, 화합을 도모할 수 있는 뜻 깊은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도생활체육회는 내달 7일부터 8일까지 양일간 2차 캠프를 실시할 예정이며, 국민생활체육회가 주최하고, 경남생활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캠프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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