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의회 복지산업위원회 소속 노병주 의원은 27일 오전 7시 30분부터 청와대, 정부청사, 언론사 앞에서 ‘서울 등축제 중단’을 촉구하는 게릴라식 1인 시위를 펼쳤다. 시의원의 상경 1인 시위는 지난 19일 강길선 의원 이후 두 번째다. 한편 28일에는 진주시의회 복지산업위원회 소속 의원 전원이 상경해 서울시의회를 방문, 면담을 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희성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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