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총연맹 진주시지회, 서울등축제 중단 촉구
자유총연맹 진주시지회, 서울등축제 중단 촉구
  • 정만석
  • 승인 2013.09.06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자유총연맹 진주시지회(회장 강기동)는 4일 진주성내 충무공 김시민장군 동상 앞에서 회원 100여명이 참석, 서울 등축제 중단 촉구 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날 지회는 “창의성과 독창성을 무시하고 진주시민 정신까지도 빼앗는 서울시의 행위는 진주의 자존심을 침해하고 문화적 약탈 야심까지 드러내는 것으로 결코 용납할 수 없다”며 “서울 등축제를 즉각 중단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0904자유총연맹기자회견(1)SAM_1839[1]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경상남도 진주시 남강로 1065 경남일보사
  • 대표전화 : 055-751-1000
  • 팩스 : 055-757-1722
  • 법인명 : (주)경남일보
  • 제호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 등록번호 : 경남 가 00004
  • 등록일 : 1989-11-17
  • 발행일 : 1989-11-17
  • 발행인 : 고영진
  • 편집인 : 강동현
  • 고충처리인 : 최창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지원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경남, 아02576
  • 등록일자 : 2022년 12월13일
  • 발행·편집 : 고영진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nnews@gn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