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는 추석 연휴기간 깨끗하고 쾌적한 생태 도시 이미지를 심어주고, 생활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2013년 추석 연휴기간 쓰레기 관리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11일부터 25일까지를 쓰레기 특별관리대책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귀성객을 맞이하기 위한 대청소와 추석연휴동안 대책상황반과 기동 청소반 운영 등으로 환경정화에 철저를 기한다.
대청소는 주택가 이면도로, 공한지, 도심하천 등의 방치 쓰레기를 수거하고 쓰레기 무단투기 및 발생 억제에 대한 홍보와 단속 활동도 벌인다.
또한 연휴기간인 18일부터 22일까지에는 ‘쓰레기 처리대책 상황반’을 편성하고 2개 반 7명의 청소 인력으로 생활 쓰레기 수거 및 쓰레기 불법 투기신고 등에 대처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추석은 긴 연휴로 인해 주요 간선도로 및 공항, 버스터미널 등 다중집합장소의 무단투기 행위가 증가될 것을 우려해 일일순찰을 강화하고 무단 투기행위와 과대포장 상품 등에 대한 계도 및 단속에 나서기로 했다. /사천시
시는 11일부터 25일까지를 쓰레기 특별관리대책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귀성객을 맞이하기 위한 대청소와 추석연휴동안 대책상황반과 기동 청소반 운영 등으로 환경정화에 철저를 기한다.
대청소는 주택가 이면도로, 공한지, 도심하천 등의 방치 쓰레기를 수거하고 쓰레기 무단투기 및 발생 억제에 대한 홍보와 단속 활동도 벌인다.
또한 연휴기간인 18일부터 22일까지에는 ‘쓰레기 처리대책 상황반’을 편성하고 2개 반 7명의 청소 인력으로 생활 쓰레기 수거 및 쓰레기 불법 투기신고 등에 대처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추석은 긴 연휴로 인해 주요 간선도로 및 공항, 버스터미널 등 다중집합장소의 무단투기 행위가 증가될 것을 우려해 일일순찰을 강화하고 무단 투기행위와 과대포장 상품 등에 대한 계도 및 단속에 나서기로 했다. /사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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