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학교는 ‘글로벌 평생학습관’을 오는 25일 기공한다고 22일 밝혔다.
평생학습관은 제2학생회관 옆 8883㎡ 터에 지하 1층, 지상 8층 규모로 건립된다. 공사비는 155억7300만원이다. 1~3층에는 평생교육원과 대강당, 4~5층에는 어학교육원이 각각 들어선다.
6~7층은 보육교사교육원, 콘퍼런스룸, 다문화진흥원 등으로 꾸며진다.
창원대는 오는 2015년 12월 31일 평생학습관을 완공해 시험 가동하고 나서 개관할 예정이다.
학습관은 창원지역에 사는 사회적 약자들의 평생 교육을 맡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평생학습관은 제2학생회관 옆 8883㎡ 터에 지하 1층, 지상 8층 규모로 건립된다. 공사비는 155억7300만원이다. 1~3층에는 평생교육원과 대강당, 4~5층에는 어학교육원이 각각 들어선다.
6~7층은 보육교사교육원, 콘퍼런스룸, 다문화진흥원 등으로 꾸며진다.
창원대는 오는 2015년 12월 31일 평생학습관을 완공해 시험 가동하고 나서 개관할 예정이다.
학습관은 창원지역에 사는 사회적 약자들의 평생 교육을 맡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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