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는 내달 8일까지 보건소 주관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호스피스 전문 간병사를 위한 이론과 실기교육 등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양성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수료자는 관내 말기환우(암, 치매, 중풍 등) 및 가족과 일대일로 연결되어 호스피스 완화의료를 펼치게 된다.
교육은 ▲암 발생 및 암환자 현황 ▲말기환자와의 대화기법 ▲호스피스 완화의료의 이해 ▲말기환자를 위한 스트레칭 운동법 및 손발 마사지법 ▲영적돌봄 ▲호스피스 자원봉사자의 역할 등이다.
호스피스란 말기 환우와 그 가족의 육체적, 정신적 고통을 경감시키기 위해 심리적, 종교적으로 도움을 주어 남은 생을 편안하게 맞도록 위안과 안락을 베풀고, 외롭게 병원에서 투병중인 환자들을 위한 말벗도우미 등의 자원봉사 활동을 하는 것이다./사천시
교육은 ▲암 발생 및 암환자 현황 ▲말기환자와의 대화기법 ▲호스피스 완화의료의 이해 ▲말기환자를 위한 스트레칭 운동법 및 손발 마사지법 ▲영적돌봄 ▲호스피스 자원봉사자의 역할 등이다.
호스피스란 말기 환우와 그 가족의 육체적, 정신적 고통을 경감시키기 위해 심리적, 종교적으로 도움을 주어 남은 생을 편안하게 맞도록 위안과 안락을 베풀고, 외롭게 병원에서 투병중인 환자들을 위한 말벗도우미 등의 자원봉사 활동을 하는 것이다./사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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