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폴리텍대학 진주캠퍼스(학장 황진호)는 23일 항공분야 전문기술 인력양성을 위한 산·학·관 업무협약을 통해 실시되는 항공기기체제작(채용예정자) 맞춤형 인력양성과정 입학식을 가졌다.
이는 지난해 이어 6번째 실시되는 맞춤형교육으로써 최종면접에 합격한 입교생 25명은 23일부터 매일 8시간씩, 6주간의 항공기 기체 이론, 조립, 치공구 가공, 판금 분야의 전문교육을 이수하고 한국항공우주산업(KAI) 항공협력업체 대화항공산업㈜ 등 6개 업체에 취업할 예정이다.
한국폴리텍대학 진주캠퍼스에서 실시되는 맞춤형 채용예정자 과정은 2006년부터 실시되어 서부경남지역의 실업률해소와 동시에 양질의 기술전문 인력 공급으로 기업체의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아울러 기업과 학교 간에 상호 Win-Win하는 Roll모델로 향후 꾸준히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이는 지난해 이어 6번째 실시되는 맞춤형교육으로써 최종면접에 합격한 입교생 25명은 23일부터 매일 8시간씩, 6주간의 항공기 기체 이론, 조립, 치공구 가공, 판금 분야의 전문교육을 이수하고 한국항공우주산업(KAI) 항공협력업체 대화항공산업㈜ 등 6개 업체에 취업할 예정이다.
한국폴리텍대학 진주캠퍼스에서 실시되는 맞춤형 채용예정자 과정은 2006년부터 실시되어 서부경남지역의 실업률해소와 동시에 양질의 기술전문 인력 공급으로 기업체의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아울러 기업과 학교 간에 상호 Win-Win하는 Roll모델로 향후 꾸준히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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