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선필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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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후 창원 마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33회 전국장애인 체육대회 경상남도 선수단 결단식에서 김이종 감독(왼쪽), 김희정 선수가 선수단 대표선서를 하고 있다. 경상남도 선수단은 9월30일 부터 10월 4일까지 대구광역시 일원에서 열리는 제33회 전국장애인 체육대회에서 22개 종목 3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펼칠 예정이다. 황선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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