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인제대학교(총장 이원로) 글로벌 무역전문가 양성사업단(GTEP)이 ‘GTEP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취업부문 모범사례로 선정돼 우수상을 수상했다.
또 인제대 국제경상학부 이헌호씨와 김용석씨는 각 지식경제부장관상과 한국무역협회장상을 받았다.
6일 인제대에 따르면 최근 지식경제부가 주관한 제6기 글로벌무역전문가양성사업 수료식에서 이 같은 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헌호씨와 김용석씨는 1년 3개월 동안 영어와 무역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과 성공적인 활동을 인정받아 표창을 받았다.
한편 2009년 3기로 시작한 인제대 글로벌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은 부산, 경남지역 중소기업과 함께해 30개국, 69회의 박람회에 참가했다. 이번 6기 학생들은 10만 7000달러의 수출성과를 달성했다.
또 교육과정 중 지역 내 수출중소기업의 인턴십 활동을 통해 무역실무 경험을 쌓고 해외박람회 참가 후 바이어 관리 등을 통해 기업의 실제 수출성과를 달성하는데 큰 역할을 담당했다.
또 인제대 국제경상학부 이헌호씨와 김용석씨는 각 지식경제부장관상과 한국무역협회장상을 받았다.
6일 인제대에 따르면 최근 지식경제부가 주관한 제6기 글로벌무역전문가양성사업 수료식에서 이 같은 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헌호씨와 김용석씨는 1년 3개월 동안 영어와 무역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과 성공적인 활동을 인정받아 표창을 받았다.
한편 2009년 3기로 시작한 인제대 글로벌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은 부산, 경남지역 중소기업과 함께해 30개국, 69회의 박람회에 참가했다. 이번 6기 학생들은 10만 7000달러의 수출성과를 달성했다.
또 교육과정 중 지역 내 수출중소기업의 인턴십 활동을 통해 무역실무 경험을 쌓고 해외박람회 참가 후 바이어 관리 등을 통해 기업의 실제 수출성과를 달성하는데 큰 역할을 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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