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화전도서관은 지난 1년간 독서 실적이 우수한 다독왕을 선발했다고 4일 밝혔다.
화전도서관은 도서관 이용 활성화와 독서의욕 증진을 위해 매년 도서대출량이 많고 도서 반납실적이 우수한 이용자를 선정해 다독왕으로 선발하고 있다.
올해 다독왕으로 선발된 사람은 설천초등학교 김샬롬 학생을 비롯해 총 5명, 이들에게는 남해군수 명의의 상장이 전달됐다. 특히 설천초등학교 김샬롬 학생은 지난 1년간 대출실적이 475권에 이르는 등 가장 왕성한 독서량을 자랑했다.
화전도서관은 올해 다독왕으로 선발된 사람들에게 1일 대출권수를 4권에서 7권으로 늘이는 혜택을 부여할 계획이다.
화전도서관은 도서관 이용 활성화와 독서의욕 증진을 위해 매년 도서대출량이 많고 도서 반납실적이 우수한 이용자를 선정해 다독왕으로 선발하고 있다.
올해 다독왕으로 선발된 사람은 설천초등학교 김샬롬 학생을 비롯해 총 5명, 이들에게는 남해군수 명의의 상장이 전달됐다. 특히 설천초등학교 김샬롬 학생은 지난 1년간 대출실적이 475권에 이르는 등 가장 왕성한 독서량을 자랑했다.
화전도서관은 올해 다독왕으로 선발된 사람들에게 1일 대출권수를 4권에서 7권으로 늘이는 혜택을 부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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