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경상남도 친환경농업인 대회’에서 사천시 송포동 배누리 농원 박진희(왼쪽·59)씨가 친환경농산물 전시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도농의 상생과 힐링이 있는 친환경농업 실현’을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는 지난 4일 친환경농업인연합회원과 유관기관 단체장 등 1000여 명이 참석, 산청 나들목 축제광장에서 열렸다.
10년째 친환경농업을 해오고 있는 박진희씨는 무농약 농산물 인증을 받아 연간 8000만 원의 수익을 올리고 있다.
‘도농의 상생과 힐링이 있는 친환경농업 실현’을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는 지난 4일 친환경농업인연합회원과 유관기관 단체장 등 1000여 명이 참석, 산청 나들목 축제광장에서 열렸다.
10년째 친환경농업을 해오고 있는 박진희씨는 무농약 농산물 인증을 받아 연간 8000만 원의 수익을 올리고 있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