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봉래초등학교 농악부 학생들이 지난 5일 진주시청소년수련관에서 진행된 제63회 개천예술제 전국학생국악경연대회에 참가해 은상을 수상했다.
공연을 마친 봉래 농악부의 상쇠 5학년 장은영 학생은 “농악부 친구, 동생들과 함께 전국 대회에 출전해 볼 수 있어서 좋았다. 그동안 연습시간이 짧아 아쉬움이 남긴 하지만 더 열심히 연습해서 내년엔 더 좋은 성적을 내고 싶다”고 공연 소감을 밝혔다.
공연을 마친 봉래 농악부의 상쇠 5학년 장은영 학생은 “농악부 친구, 동생들과 함께 전국 대회에 출전해 볼 수 있어서 좋았다. 그동안 연습시간이 짧아 아쉬움이 남긴 하지만 더 열심히 연습해서 내년엔 더 좋은 성적을 내고 싶다”고 공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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