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경상대학교 자연과학대학은 학생들의 창의력과 잠재력을 향상시키고 취업 및 대학원 진학에 도움을 주기 위해 지난 10일 ‘2013 학술창의력 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대상을 수상한 컴퓨터과학과 정경욱ㆍ임채언ㆍ이기수ㆍ이재민ㆍ장세현 학생 팀에게 100만 원을 지급한 것을 비롯해 금상 화학과 이정연ㆍ백영은 학생 팀 등 2팀에게 각 50만 원, 은상 수학과 김봉주ㆍ김령경ㆍ김지훈ㆍ박상홍 학생 팀 등 3팀에게 각 30만 원, 동상 지구환경과학과 김진현ㆍ박솔 학생 팀 등 6팀에게 각 20만 원을 수여했다.
대상을 수상한 학생들은 ‘시각장애인을 위한 Android 기반 스마트 점자 키패드’를 발표했고, 금상을 수상한 화학과 팀은 ‘아조벤젠이 도입된 하이드로젤의 키랄특성 연구’를, 의류학과 팀은 ‘거울 앞에 서다’를 발표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대상을 수상한 컴퓨터과학과 정경욱ㆍ임채언ㆍ이기수ㆍ이재민ㆍ장세현 학생 팀에게 100만 원을 지급한 것을 비롯해 금상 화학과 이정연ㆍ백영은 학생 팀 등 2팀에게 각 50만 원, 은상 수학과 김봉주ㆍ김령경ㆍ김지훈ㆍ박상홍 학생 팀 등 3팀에게 각 30만 원, 동상 지구환경과학과 김진현ㆍ박솔 학생 팀 등 6팀에게 각 20만 원을 수여했다.
대상을 수상한 학생들은 ‘시각장애인을 위한 Android 기반 스마트 점자 키패드’를 발표했고, 금상을 수상한 화학과 팀은 ‘아조벤젠이 도입된 하이드로젤의 키랄특성 연구’를, 의류학과 팀은 ‘거울 앞에 서다’를 발표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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