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학교 심리학과(학과장 조증열)는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인문관 401강의실에서 설립 30주년 기념 행사 및 ‘Homecoming Day’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과 설립 3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재학생 및 동문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문학 특강과 동문들이 함께 하는 체육대회 등이 열렸다.
‘2013년 교육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인문학 특강은 서울대 심리학과 최인철 교수를 초청, ‘좋은 삶의 조건’이라는 주제의 특강이 열리기도 했다.
또 12일 대구대 심리학과 이종한 교수를 초청해 ‘심리학과 전공자의 진로 및 취업’이라는 주제의 특강을 개최했다.
한편 경남대 심리학과는 지난 1983년에 출범해 올해로 30주년을 맞이했으며 사회과학 전반에 이론적 기초를 제공하는 사회과학의 중심 학문으로 성장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학과 설립 3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재학생 및 동문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문학 특강과 동문들이 함께 하는 체육대회 등이 열렸다.
‘2013년 교육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인문학 특강은 서울대 심리학과 최인철 교수를 초청, ‘좋은 삶의 조건’이라는 주제의 특강이 열리기도 했다.
또 12일 대구대 심리학과 이종한 교수를 초청해 ‘심리학과 전공자의 진로 및 취업’이라는 주제의 특강을 개최했다.
한편 경남대 심리학과는 지난 1983년에 출범해 올해로 30주년을 맞이했으며 사회과학 전반에 이론적 기초를 제공하는 사회과학의 중심 학문으로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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