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교육연구정보원 44개 작품 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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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교육연구정보원(원장 오창호)이 전국 교육자료전에서 3년 연속 최우수 기관상을 수상했다.
경남교육정보원은 지난 6일 대전 국립중앙과학관 특별전시관에서 개최된 제44회 전국교육자료전에서 최우수 기관상 수상을 확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전국교육자료전은 학교현장의 교수·학습방법을 개선할 수 있는 다양하고 수준 높은 실물 교육자료 전시회로 매년 14개 분야에서 유아·초·중·고·특수 교원이 제출한 작품을 전시한다.
이번 전시회는 ‘살아있는 교육, 실천하는 교사, 선생님이 희망입니다’라는 주제로 열려 전국 16개 시·도에서 우수 등급으로 입상한 14개 분야 207점이 출품됐다. 특상 수상자는 교육부장관상을, 우수상과 장려상 입상자는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장상을 각각 수여받았다.
경남교육정보원은 14개 분야 44편의 작품을 출품해 특상 21개 팀, 우수상 10개 팀, 장려상 13개 팀이 수상하는 등 전국 16개 시·도 중 가장 많은 특상 수상자를 배출했으며 지난 2011년부터 3년 연속 최우수기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전국교육자료전에 출품한 44편의 경남지역의 작품은 경남도교육연구정보원과 경남도교원단체총연합회가 엄선해 선정된 작품이다.
경남교육연구정보원 오창호 원장은 “경남도교육청와 경남교총 등 경남교육계의 꾸준한 연구활동에 대한 지원 결과가 이번 대회에서 3년 연속 최우수기관상 수상이라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또 입선된 자료가 학교현장에 널리 보급되어 경남교육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지원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44회 전국교육자료전 시상식은 오는 19일 대전 국립중앙과학관 사이언스홀에서 개최된다.
경남교육정보원은 지난 6일 대전 국립중앙과학관 특별전시관에서 개최된 제44회 전국교육자료전에서 최우수 기관상 수상을 확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전국교육자료전은 학교현장의 교수·학습방법을 개선할 수 있는 다양하고 수준 높은 실물 교육자료 전시회로 매년 14개 분야에서 유아·초·중·고·특수 교원이 제출한 작품을 전시한다.
이번 전시회는 ‘살아있는 교육, 실천하는 교사, 선생님이 희망입니다’라는 주제로 열려 전국 16개 시·도에서 우수 등급으로 입상한 14개 분야 207점이 출품됐다. 특상 수상자는 교육부장관상을, 우수상과 장려상 입상자는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장상을 각각 수여받았다.
경남교육정보원은 14개 분야 44편의 작품을 출품해 특상 21개 팀, 우수상 10개 팀, 장려상 13개 팀이 수상하는 등 전국 16개 시·도 중 가장 많은 특상 수상자를 배출했으며 지난 2011년부터 3년 연속 최우수기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전국교육자료전에 출품한 44편의 경남지역의 작품은 경남도교육연구정보원과 경남도교원단체총연합회가 엄선해 선정된 작품이다.
경남교육연구정보원 오창호 원장은 “경남도교육청와 경남교총 등 경남교육계의 꾸준한 연구활동에 대한 지원 결과가 이번 대회에서 3년 연속 최우수기관상 수상이라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또 입선된 자료가 학교현장에 널리 보급되어 경남교육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지원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44회 전국교육자료전 시상식은 오는 19일 대전 국립중앙과학관 사이언스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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