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경찰서(서장 이준형) 직원과 의경 20여명은 지난 14일 통영시 광도면 우동리 대촌마을 김모씨 소유 마늘농가 1000㎡에서 마늘을 파종하는 농촌일손돕기를 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제68주년 경찰의 날을 맞아 일손을 기다리는 주민들에게 봉사활동으로 딱딱한 경찰 이미지를 탈피하고 친근하고 부드러운 경찰로 다가서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봉사활동은 제68주년 경찰의 날을 맞아 일손을 기다리는 주민들에게 봉사활동으로 딱딱한 경찰 이미지를 탈피하고 친근하고 부드러운 경찰로 다가서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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