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 확대 차원에서 ‘24시간 운영되는 어린이집’을 확대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24시간 어린이집으로 추가 지정되는 곳은 국공립 어린이집 10곳과 민간 어린이집 2곳 등 12곳이다. 12곳이 추가 지정되면 부산지역 24시간 어린이집은 기존 28곳에서 40곳으로 늘어난다.
시는 지역여건, 보육수요, 보육환경 등 3개 항목을 평가해 우선 지정순위를 부여한다.
시는 국공립 어린이집 또는 24시간 어린이집 미지정 구, 보육수요가 높은 지역, 아동수면실·야간 보육 프로그램·종사자 직무능력 양호시설 등 보육환경이 우수한 어린이집에 우선순위를 배정할 방침이다.
시는 24시간 어린이집 확대와 함께 보육아동 2명 이상인 어린이집 보육교사의 급여 중 국공립의 경우 보육교사 월 자급액 80%를, 민간은 월 120만원을 지원한다.
24시간 어린이집으로 추가 지정되는 곳은 국공립 어린이집 10곳과 민간 어린이집 2곳 등 12곳이다. 12곳이 추가 지정되면 부산지역 24시간 어린이집은 기존 28곳에서 40곳으로 늘어난다.
시는 지역여건, 보육수요, 보육환경 등 3개 항목을 평가해 우선 지정순위를 부여한다.
시는 국공립 어린이집 또는 24시간 어린이집 미지정 구, 보육수요가 높은 지역, 아동수면실·야간 보육 프로그램·종사자 직무능력 양호시설 등 보육환경이 우수한 어린이집에 우선순위를 배정할 방침이다.
시는 24시간 어린이집 확대와 함께 보육아동 2명 이상인 어린이집 보육교사의 급여 중 국공립의 경우 보육교사 월 자급액 80%를, 민간은 월 120만원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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