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 명덕초등학교(교장 구자일)는 교육 여건 개선 및 학생 안전을 위해 주차장 시설 개선 공사를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그동안 주차장과 학생 활동 공간인 운동장과의 차단 시설이 없어 학생들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던 중 이번에 창녕교육지원청의 지원을 받아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게 됐다.
명덕초교는 운동장과 주차장이 접해 있는 공간에 작은 화단을 조성하여 느티나무, 철쭉들을 식재함으로써 교내 출입 차량으로부터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 활동과 놀이 장소를 확보하게 됐다. 주차장 바닥은 컬러 인터로킹으로 포장돼 학교의 미관은 물론 출입 차량 차단 시설 및 CCTV를 설치함으로써 학생들을 위한 안전시설이 더욱 강화됐다.
그동안 주차장과 학생 활동 공간인 운동장과의 차단 시설이 없어 학생들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던 중 이번에 창녕교육지원청의 지원을 받아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게 됐다.
명덕초교는 운동장과 주차장이 접해 있는 공간에 작은 화단을 조성하여 느티나무, 철쭉들을 식재함으로써 교내 출입 차량으로부터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 활동과 놀이 장소를 확보하게 됐다. 주차장 바닥은 컬러 인터로킹으로 포장돼 학교의 미관은 물론 출입 차량 차단 시설 및 CCTV를 설치함으로써 학생들을 위한 안전시설이 더욱 강화됐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