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의령예술제가 지난 27일 의령군 궁류면 벽계리 의령예술촌에서 개막했다.
사단법인 의령예술촌이 마련한 이번 예술제 주제는 ‘작가와 관람객 및 지역주민이 함께 만나는 시간’으로 정했다.
작가와 함께하는 행사로는 시화를 비롯해 사진과 그림, 공예작품 등을 전시하는 제15회 아름다운 의령전이 5개의 전시실에서 선을 보인다.
올해로 열 다섯 번째 여는 아름다운의령전은 1,2차로 나뉘어 내년 2월 27일까지 계속된다.
오는 12월 7일까지 선보일 1차 전시에는 의령문인협회 회원 시화전을 비롯해 최영근 서양화 개인전을 선보이고, 2차 전시에는 특별 초대전으로 마산교구 가톨릭미협전에 이어 김춘기 서양화 개인전이 열린다.
이밖에 한국화 및 사진 회원전과 공예작가 김미문 개인전이 1, 2차 구분 없이 이어진다.
관람객과 함께 하는 행사는 제13회 사생대회와 제7회 디지털사진촬영대회가 있다.
사생대회와 사진촬영대회 모두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관람객을 위해 투호놀이, 제기차기, 가족윷놀이 등 민속놀이대회와 공예체험행사 등이 마련된다.
사단법인 의령예술촌이 마련한 이번 예술제 주제는 ‘작가와 관람객 및 지역주민이 함께 만나는 시간’으로 정했다.
작가와 함께하는 행사로는 시화를 비롯해 사진과 그림, 공예작품 등을 전시하는 제15회 아름다운 의령전이 5개의 전시실에서 선을 보인다.
올해로 열 다섯 번째 여는 아름다운의령전은 1,2차로 나뉘어 내년 2월 27일까지 계속된다.
오는 12월 7일까지 선보일 1차 전시에는 의령문인협회 회원 시화전을 비롯해 최영근 서양화 개인전을 선보이고, 2차 전시에는 특별 초대전으로 마산교구 가톨릭미협전에 이어 김춘기 서양화 개인전이 열린다.
이밖에 한국화 및 사진 회원전과 공예작가 김미문 개인전이 1, 2차 구분 없이 이어진다.
관람객과 함께 하는 행사는 제13회 사생대회와 제7회 디지털사진촬영대회가 있다.
사생대회와 사진촬영대회 모두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관람객을 위해 투호놀이, 제기차기, 가족윷놀이 등 민속놀이대회와 공예체험행사 등이 마련된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