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교대는 교직원 40여명이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산청군 시천면 소재 농가에서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진주교대 행정직원 40여명이 두 개 팀으로 나눠 이틀간 수확기를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찾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봉사활동에 참가한 한 직원은 “허리도 아프고 힘이 든다. 하지만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 것 같아 보람을 느낀다”며 “기회가 된다면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진주교대 행정직원 40여명이 두 개 팀으로 나눠 이틀간 수확기를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찾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봉사활동에 참가한 한 직원은 “허리도 아프고 힘이 든다. 하지만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 것 같아 보람을 느낀다”며 “기회가 된다면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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