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도동초등학교(교장 옥완석)가 최근 열린 제9회 진주교육장배 종합체육대회에서 육상 종합 2위를 비롯 탁월한 성적으로 지난해에 이어 종합우승 2연패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육상에서만 금메달 4개, 은메달 3개, 동메달 2개를 획득했고, 씨름에서는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 단체전 8강의 성적을 거두었다. 단체종목인 남자 배드민턴에서는 금메달, 여자 배드민턴에서는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러한 성과는 도동초등학교 특색교육의 일환인 학생 스스로 여는 아침 동아리 활동인 ‘HIT(Happy In Time)’ 시간을 통해 학생들 스스로 스포츠 동아리를 조직하고, 지도 교사의 지도에 따라 자율적으로 운영한 결과로 풀이된다.
육상에서만 금메달 4개, 은메달 3개, 동메달 2개를 획득했고, 씨름에서는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 단체전 8강의 성적을 거두었다. 단체종목인 남자 배드민턴에서는 금메달, 여자 배드민턴에서는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러한 성과는 도동초등학교 특색교육의 일환인 학생 스스로 여는 아침 동아리 활동인 ‘HIT(Happy In Time)’ 시간을 통해 학생들 스스로 스포츠 동아리를 조직하고, 지도 교사의 지도에 따라 자율적으로 운영한 결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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