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경찰서는 26일 오전 경찰서 3층 강당에서 총기 소지허가를 받은 엽사 100여 명에게 수렵장 총기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했다.
이날 박명서 생활안전과장은 집체교육을 실시하게 된 동기를 설명한 뒤 총기 안전사고 예방에 필요한 총기 안전관리 수칙, 수렵시 안전수칙 등을 안내했다. 또 참석한 엽사들에게 안준수칙 준수 서약서를 받았다.
박 과장은 “수렵장에서의 안준수칙 준수는 엽사 자신과 동료, 그리고 인근 주민들의 인명피해를 예방하는 최선의 방법”이라며 “다 같이 총기로부터 안전한 나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진주경찰서는 이날 참석하지 않은 엽사는 추가 교육 수료시까지 총기 보관해제를 금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박명서 생활안전과장은 집체교육을 실시하게 된 동기를 설명한 뒤 총기 안전사고 예방에 필요한 총기 안전관리 수칙, 수렵시 안전수칙 등을 안내했다. 또 참석한 엽사들에게 안준수칙 준수 서약서를 받았다.
박 과장은 “수렵장에서의 안준수칙 준수는 엽사 자신과 동료, 그리고 인근 주민들의 인명피해를 예방하는 최선의 방법”이라며 “다 같이 총기로부터 안전한 나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진주경찰서는 이날 참석하지 않은 엽사는 추가 교육 수료시까지 총기 보관해제를 금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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