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도 이제 2주 남짓 남았다. 연말 연시가 다가오면서 거리에 불을 밝힌 장식들이 연말 분위기를 느끼게 하고 있다. 15일 오후 진주시 대안동 갤러리아백화점 주변으로 꾸며진 연말 장식 옆으로 두툼한 옷차림을 한 시민들이 지나고 있다.오태인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태인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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