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신현중학교(교장 전병흔)는 30일 자매결연을 맺은 거제 사랑의 집을 방문해 성금 72만8030원을 전달했다.
신현중학교는 지난 2007년 거제사랑의 집과 자매 결연을 맺은 후 매년 전반기와 후반기로 나누어 성금을 전하고 있다.
학생들은 “저번에 뵌 분을 이번에도 다시 볼 수 있어서 반가웠다”며 “어른과 노인에 대한 공경심을 표현하고 실천해 나가는 뜻 깊은 행사였다”고 말했다.
신현중학교는 지난 2007년 거제사랑의 집과 자매 결연을 맺은 후 매년 전반기와 후반기로 나누어 성금을 전하고 있다.
학생들은 “저번에 뵌 분을 이번에도 다시 볼 수 있어서 반가웠다”며 “어른과 노인에 대한 공경심을 표현하고 실천해 나가는 뜻 깊은 행사였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