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산초등학교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교내 겨울방학 영어캠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캠프에는 3~6학년 학생 중 지원자 40명이 참가하며 초급반·중급반으로 나누어 수준별로 운영된다. 원어민 보조교사 1명과 영어전담교사 1명이 지도하며 수업은 모두 영어로 진행된다.
문산초교는 이번 영어캠프를 통해 교과서 영어교육에서 벗어나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영어회화 능력을 향상시키고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부여하고자 한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특히 원어민교사와 영어전문회화 강사를 활용하여 문화체험, 스토리텔링, 게임, 챈트, 샌드위치 만들기 등 다양하고 흥미로운 활동으로 운영된다.
또 학습내용은 학생들의 생활과 밀접한 내용으로 주제를 정해 학생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학교측은 이번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쌓고 방학동안 새로운 꿈을 향해 한발짝 내딛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캠프에는 3~6학년 학생 중 지원자 40명이 참가하며 초급반·중급반으로 나누어 수준별로 운영된다. 원어민 보조교사 1명과 영어전담교사 1명이 지도하며 수업은 모두 영어로 진행된다.
문산초교는 이번 영어캠프를 통해 교과서 영어교육에서 벗어나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영어회화 능력을 향상시키고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부여하고자 한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특히 원어민교사와 영어전문회화 강사를 활용하여 문화체험, 스토리텔링, 게임, 챈트, 샌드위치 만들기 등 다양하고 흥미로운 활동으로 운영된다.
또 학습내용은 학생들의 생활과 밀접한 내용으로 주제를 정해 학생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학교측은 이번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쌓고 방학동안 새로운 꿈을 향해 한발짝 내딛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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