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중앙중학교(교장 곽권태)는 지난3일 ‘거제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추모비’ 건립 기금으로 교직원과 학생들이 모금한 40만원을 전달했다.
이 성금은 ‘이웃과 함께하는 삶의 실천’을 위한 세 가지 과제 중의 하나로 지난 12월 전교학생회의 의결을 거쳐 교직원과 전교생이 약 2주간 모금 운동으로 모은 것이다.
먼저 지난 17일 자매결연을 하고 있는 ‘거제사랑의 집’에 후원금을 전달하고 위문공연을 했고 두 번째로 27일 재학생 중 가정형편이 어렵지만 성실하게 학교생활을 하는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했다.
그리고 세 번째 과제가 추모비 건립을 위한 기금 전달이었다.
이 성금은 ‘이웃과 함께하는 삶의 실천’을 위한 세 가지 과제 중의 하나로 지난 12월 전교학생회의 의결을 거쳐 교직원과 전교생이 약 2주간 모금 운동으로 모은 것이다.
먼저 지난 17일 자매결연을 하고 있는 ‘거제사랑의 집’에 후원금을 전달하고 위문공연을 했고 두 번째로 27일 재학생 중 가정형편이 어렵지만 성실하게 학교생활을 하는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했다.
그리고 세 번째 과제가 추모비 건립을 위한 기금 전달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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