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립남해대학(총장 엄창현)이 ‘보물섬 영어캠프’를 개설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남해군과 관·학 협력 하에 마련된 이번 영어캠프는 관내 중학생 41명을 대상으로 6일부터 24일까지 3주간 남해대학 캠퍼스 일원에서 영어몰입교육 형태로 진행된다.
원어민 교수를 중심으로 캠프 매니저 등과 함께 대학 내에서 합숙생활을 하면서 하루 24시간을 영어로만 생활하게 되어 있어 해외에 나가지 않고도 영어권 환경에서 학습하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레벨테스트를 통한 수준별 맞춤식 심화교육과, 담임교수와의 1대 1 개별지도, Story-telling 위주의 프로그램 편성으로 영어실력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남해군과 관·학 협력 하에 마련된 이번 영어캠프는 관내 중학생 41명을 대상으로 6일부터 24일까지 3주간 남해대학 캠퍼스 일원에서 영어몰입교육 형태로 진행된다.
원어민 교수를 중심으로 캠프 매니저 등과 함께 대학 내에서 합숙생활을 하면서 하루 24시간을 영어로만 생활하게 되어 있어 해외에 나가지 않고도 영어권 환경에서 학습하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레벨테스트를 통한 수준별 맞춤식 심화교육과, 담임교수와의 1대 1 개별지도, Story-telling 위주의 프로그램 편성으로 영어실력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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