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제대학교 간호학과가 한국임상보건과학회 학술대회에서 우수학술상을 수상했다.
한국국제대 간호학학과는 한국임상보건과학회가 주관하고 대전대학교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동계학술대회에서 김연주·김은희교수팀(13명)이 연구논문 구연발표 부문 우수학술상을, 유다해·김은희교수팀(11명)이 연구논문 포스터발표부문 우수학술상을 각각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포스터발표 부문은 ‘대학생의 음주와 우울과의 관계’라는 주제로, 구연발표 부문에는 ‘장기기증에 대한 대학생들의 지식 수준과 태도’라는 주제로 발표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간호학과는 학과 설립이후 3년 연속으로 학과학술제를 주관해 오고 있고, ‘간호조사연구방법’ 등의 교과활동을 통해 임상 보건과학 분야의 연구에 매진하면서 이번 동계학술대회를 준비해 왔다.
한국국제대 간호학과 김은희 학과장은 “간호학과에서 후발주자이지만, 교수진의 의욕과 성실한 학생들, 그리고 우수한 실습기자재 등을 바탕으로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으로 간호학분야에서 손꼽히는 대학이 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국제대 간호학학과는 한국임상보건과학회가 주관하고 대전대학교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동계학술대회에서 김연주·김은희교수팀(13명)이 연구논문 구연발표 부문 우수학술상을, 유다해·김은희교수팀(11명)이 연구논문 포스터발표부문 우수학술상을 각각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포스터발표 부문은 ‘대학생의 음주와 우울과의 관계’라는 주제로, 구연발표 부문에는 ‘장기기증에 대한 대학생들의 지식 수준과 태도’라는 주제로 발표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간호학과는 학과 설립이후 3년 연속으로 학과학술제를 주관해 오고 있고, ‘간호조사연구방법’ 등의 교과활동을 통해 임상 보건과학 분야의 연구에 매진하면서 이번 동계학술대회를 준비해 왔다.
한국국제대 간호학과 김은희 학과장은 “간호학과에서 후발주자이지만, 교수진의 의욕과 성실한 학생들, 그리고 우수한 실습기자재 등을 바탕으로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으로 간호학분야에서 손꼽히는 대학이 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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