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언론진흥재단(이사장 김병호)은 ‘대학 신문읽기 강좌’ 2014학년도 1학기 지원대상으로 경남대 등 20개 대학을 선정했다.
‘대학 신문읽기 강좌지원’은 대학생들에게 신문읽기에 대한 관심을 높일 만한 정규 강좌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0년부터 시작됐다.
22일 언론재단에 따르면 2014년도 1학기 ‘대학 신문읽기 강좌 지원 공모’ 결과 ▲강원대 ‘글쓰기와 말하기’ ▲건국대 ‘신문커뮤니케이션’ ▲경남대 ‘신문편집제작’ ▲관동대 ‘신문은 사회복지정보의 바다’ ▲광주여대 ‘인류평화와 국제관계’ ▲대구가톨릭대 ‘신문으로 다문화 사회 읽기’ ▲동국대 ‘범죄통계론’ ▲동아대 ‘부산·경남 지역사의 연구’ ▲동의대 ‘역사교육론’ ▲배재대 ‘신문으로 세상읽기’ ▲부경대 ‘저널리즘’ ▲부산외국어대 ‘신문으로 세상읽기’ ▲서강대 ‘미디어 글쓰기’ ▲서울여대 ‘디지털 스토리텔링’ ▲서원대 ‘신문읽기’ ▲세명대 ‘경영과학’ ▲영남대 ‘신문속의 국가안보’ ▲위덕대 ‘매스미디어와 소통’ ▲충북대 ‘스토리텔링과 소통’ ▲한신대 ‘신문읽기와 사회분석’ 등 20개 강좌가 선정돼 대학별로 500만~600만원의 강사료 등이 지원된다.
한편, 작년에는 전국 총 33개 강좌가 진행됐다. 수강생 706명을 대상으로 강좌 전후 설문조사를 한 결과, 주중 신문읽기 시간이 1.7일에서 2.6일로 늘고, 정기구독자가 143명에서 202명으로 1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 신문읽기 강좌지원’은 대학생들에게 신문읽기에 대한 관심을 높일 만한 정규 강좌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0년부터 시작됐다.
22일 언론재단에 따르면 2014년도 1학기 ‘대학 신문읽기 강좌 지원 공모’ 결과 ▲강원대 ‘글쓰기와 말하기’ ▲건국대 ‘신문커뮤니케이션’ ▲경남대 ‘신문편집제작’ ▲관동대 ‘신문은 사회복지정보의 바다’ ▲광주여대 ‘인류평화와 국제관계’ ▲대구가톨릭대 ‘신문으로 다문화 사회 읽기’ ▲동국대 ‘범죄통계론’ ▲동아대 ‘부산·경남 지역사의 연구’ ▲동의대 ‘역사교육론’ ▲배재대 ‘신문으로 세상읽기’ ▲부경대 ‘저널리즘’ ▲부산외국어대 ‘신문으로 세상읽기’ ▲서강대 ‘미디어 글쓰기’ ▲서울여대 ‘디지털 스토리텔링’ ▲서원대 ‘신문읽기’ ▲세명대 ‘경영과학’ ▲영남대 ‘신문속의 국가안보’ ▲위덕대 ‘매스미디어와 소통’ ▲충북대 ‘스토리텔링과 소통’ ▲한신대 ‘신문읽기와 사회분석’ 등 20개 강좌가 선정돼 대학별로 500만~600만원의 강사료 등이 지원된다.
한편, 작년에는 전국 총 33개 강좌가 진행됐다. 수강생 706명을 대상으로 강좌 전후 설문조사를 한 결과, 주중 신문읽기 시간이 1.7일에서 2.6일로 늘고, 정기구독자가 143명에서 202명으로 1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