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지구과학·공학 대상 3팀 등 전국최고 성적
경남과학고등학교는 21~23일 3일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5회 한국청소년과학창의대회 (ISEF-K 2014)’에서 대상 3팀(생물, 지구과학, 공학 분야) 및 특별상 3팀등 6개의 상을 수상해 전국최고의 성적을 거뒀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국과학전람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등 국내 유수 대회의 우수작들만 엄선해 참가했다.
대회에는 총 160여개 작품이 참가했으며, 올 5월 미국에서 개최되는 ISEF(International Science and Engineering Fair)에 참가할 한국대표(9개 작품)를 선발한다.
경남과학고는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후원하는 STEAM R&E 사업에 전국최다인 8개 과제가 선정되었고 지난 12월 26일 서울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STEAM R&E 페스티발에서 전국 수상 18개 과제중 2개과제가 교육부 장관상, 1개과제가 재단이사장상을 수상하는등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뤘다.
또 최근 열린 2014년 KSEF(Korea Science & Engineering Fair)에서도 1등급 1팀, 2등급 2팀, 3등급 2팀이 수상하는등 우수한 성적을 거둔 바 있다.
유병주 교장은 “경남과학고가 각종 대회 등에서 우수한 성적을 올린 것은 창의적 글로벌 인재 육성을 목표로 교사와 학생이 팀을 이루어 학교 특유의 영재심화학습 프로그램을 충실히 수행한 결과다”라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과학전람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등 국내 유수 대회의 우수작들만 엄선해 참가했다.
대회에는 총 160여개 작품이 참가했으며, 올 5월 미국에서 개최되는 ISEF(International Science and Engineering Fair)에 참가할 한국대표(9개 작품)를 선발한다.
경남과학고는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후원하는 STEAM R&E 사업에 전국최다인 8개 과제가 선정되었고 지난 12월 26일 서울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STEAM R&E 페스티발에서 전국 수상 18개 과제중 2개과제가 교육부 장관상, 1개과제가 재단이사장상을 수상하는등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뤘다.
또 최근 열린 2014년 KSEF(Korea Science & Engineering Fair)에서도 1등급 1팀, 2등급 2팀, 3등급 2팀이 수상하는등 우수한 성적을 거둔 바 있다.
유병주 교장은 “경남과학고가 각종 대회 등에서 우수한 성적을 올린 것은 창의적 글로벌 인재 육성을 목표로 교사와 학생이 팀을 이루어 학교 특유의 영재심화학습 프로그램을 충실히 수행한 결과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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