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기 진주시 장애학생 열린학교 졸업식이 지난 23일 진주혜광학교 강당에서 ‘느티나무장애인부모회 진주시지회’(회장 최희정) 주관으로 장애학생, 교사,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개최됐다.
이날 졸업생 64명에게 수료증을 수여하고 우수학생 2명을 선발해 늘사랑복지재단 장학금을 전달했다.
또 한국국제대학교 김민희, 이미양, 엄구원, 이창만씨에게는 진주시장 표창이 수여됐다.
이날 졸업생 64명에게 수료증을 수여하고 우수학생 2명을 선발해 늘사랑복지재단 장학금을 전달했다.
또 한국국제대학교 김민희, 이미양, 엄구원, 이창만씨에게는 진주시장 표창이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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