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동해초등학교 제38회 졸업생인 창원동기사랑회(회장 김점필) 회원들이 지난 23일 동해면사무소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 달라며 쌀 20포대(20kg)를 이성열 동해면장에게 전했다.
창원동기사랑회는 창원시에 거주하는 동기 10명으로 구성된 동창동문 단체로 매년 동해초등학교 후배들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및 성품을 기탁해 오고 있다.
창원동기사랑회는 창원시에 거주하는 동기 10명으로 구성된 동창동문 단체로 매년 동해초등학교 후배들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및 성품을 기탁해 오고 있다.
|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