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는 기존 외동에 이어 내동에도 먹거리타운을 조성한다고 1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 먹거리타운은 내동 1162번지 일원 폭 8m의 보행자 전용도로 330m에다 만든다.
총 사업비 4억5000만원이 들어가는 내동 먹거리타운은 내달 공사에 돌입해 이르면 7월 중 마무리할 계획이다.
내·외동 보행자도로 특성화사업의 일환으로 벌이는 이 사업은 디자인 바닥으로 노면을 다듬고 가로시설물을 개선하는 한편 곳곳에 조형물을 설치해 외동 먹자골목과 연계한 특성화된 먹거리 타운으로 모습이 바뀐다.
시에 따르면 이 먹거리타운은 내동 1162번지 일원 폭 8m의 보행자 전용도로 330m에다 만든다.
총 사업비 4억5000만원이 들어가는 내동 먹거리타운은 내달 공사에 돌입해 이르면 7월 중 마무리할 계획이다.
내·외동 보행자도로 특성화사업의 일환으로 벌이는 이 사업은 디자인 바닥으로 노면을 다듬고 가로시설물을 개선하는 한편 곳곳에 조형물을 설치해 외동 먹자골목과 연계한 특성화된 먹거리 타운으로 모습이 바뀐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