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고려아연팀 일반1부, 진주 동아B팀 일반2부 우승 차지
의령군족구연합회(회장 주현용)가 주관한 제7회 토요애 의령군수배 영·호남 클럽 족구대회에서 울산 고려아연팀이 일반1부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2일 의령공설운동장에서 열린 대회에서 일반2부는 진주 동아B팀이, 40대부는 대구 쉬메릭, 50대부는 창원 명서한마음, 여성부는 전북 익산선화, 관내부는 챌린져A팀이 각각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대회에는 영호남에서 일반1.2부 44개 팀, 40대부 21개 팀, 50대부 20개 팀, 관내부 16개 팀, 여성부 6개 팀 등 총 107개 팀 1000여 명의 임원, 선수들이 참가해 열전을 벌였다.
지난 2일 의령공설운동장에서 열린 대회에서 일반2부는 진주 동아B팀이, 40대부는 대구 쉬메릭, 50대부는 창원 명서한마음, 여성부는 전북 익산선화, 관내부는 챌린져A팀이 각각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대회에는 영호남에서 일반1.2부 44개 팀, 40대부 21개 팀, 50대부 20개 팀, 관내부 16개 팀, 여성부 6개 팀 등 총 107개 팀 1000여 명의 임원, 선수들이 참가해 열전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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