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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염정아<사진>가 케이블 채널 스토리온의 새 토크쇼 ‘트루 라이브쇼’의 진행을 맡는다고 스토리온이 12일 밝혔다.
‘트루 라이브쇼’는 스튜디오와 유명인의 사적인 공간을 실시간으로 연결해 그의 삶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영화와 드라마에서 활약해온 염정아가 방송인 전현무, 최희, 딕펑스 보컬 김태현 등과 MC를 맡았다.
이원형 CP는 “여성들이 궁금해하는 다양한 분야 유명인의 삶을 보다 깊숙하게 경험할 수 있는 진정성 있는 만남의 토크쇼가 될 것”이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4월 8일 오후 11시 처음 방송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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