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3·1독립만세운동 재현행사추진위원회는 20일 합천읍 핫들로에서 출발해 일해공원 3·1독립운동 기념탑까지 약 2㎞거리를 행진하며 3·1독립만세운동 재현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하창환 군수, 허홍구 군의장, 윤창수 경찰서장, 심재상 교육장, 최주경 소방서장, 문준희 도의원, 강명중 진주보훈지청장, 군단위기관 사회단체장, 독립유공자 후손, 심의조 유림회장을 비롯한 향교 유생, 주민, 학생 등 2000여명이 참가했다. .
함안군 관내서도 이날 오전 9시30분 삼남(영남, 호남, 충청)지역에서 가장 많은 사상자가 발생하며 독립운동의 기폭제 역할을 했던 군북 3·20 독립운동 기념행사를 가졌다.
일제의 탄압에 맞서 나라를 되찾고자 독립만세를 부르짖던 애국지사의 얼을 추모하고 선열의 애국심을 선양코자 마련된 이날 행사는 기관, 단체장, 유족, 주민 등 1200여 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행사는 하창환 군수, 허홍구 군의장, 윤창수 경찰서장, 심재상 교육장, 최주경 소방서장, 문준희 도의원, 강명중 진주보훈지청장, 군단위기관 사회단체장, 독립유공자 후손, 심의조 유림회장을 비롯한 향교 유생, 주민, 학생 등 2000여명이 참가했다. .
함안군 관내서도 이날 오전 9시30분 삼남(영남, 호남, 충청)지역에서 가장 많은 사상자가 발생하며 독립운동의 기폭제 역할을 했던 군북 3·20 독립운동 기념행사를 가졌다.
일제의 탄압에 맞서 나라를 되찾고자 독립만세를 부르짖던 애국지사의 얼을 추모하고 선열의 애국심을 선양코자 마련된 이날 행사는 기관, 단체장, 유족, 주민 등 1200여 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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