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고등학교가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셀프리더십 캠프를 운영했다.하동고등학교(교장 이병룡)는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루 8시간씩 ‘나를 깨우는 여행’, ‘나를 찾아가는 여행’, ‘나를 표현하는 여행’ 등 3개 과정을 꿈·희망·미래재단 주관으로 셀프리더십 캠프를 운영하여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귀중한 시간을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여명식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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