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는 제69회 식목일을 맞아 지난 28일 나동연 양산시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시민 등 8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워터파크 인근 새들천 근린공원 일원에서 편백나무 5000여 그루를 심었다. 시는 편백나무의 피톤치드가 스트레스 호르몬 감소는 물론 면역력 증진 효과가 탁월한 만큼 새들천 법면부에도 식재하는 등 기존 조성된 힐링 숲길을 확대 조성할 방침이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손인준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