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중학교(교장 김영애)는 지난 11일 강당에서 ‘꿈나르미 보안관’ 발대식을 가졌다.
꿈나르미 보안관은 학생자치회 학생, 학교폭력지킴이 학생, 교사, 학교지킴이 등 48명으로 구성해 순찰조가 편성되어 쉬는 시간과 점심시간, 등·하교 시간을 이용 교내 순찰 및 취약 지역을 순찰하며 학교폭력예방 활동을 하게 된다.
이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사소한 괴롭힘도 학교폭력임을 알고 학교폭력 예방을 통해 학생들이 행복한 학교를 만드는데 앞장서고, 교사는 학생에 대한 무한한 관심과 사랑으로 건전한 학교문화 조성에 힘쓰기로 했다.
꿈나르미 보안관은 학생자치회 학생, 학교폭력지킴이 학생, 교사, 학교지킴이 등 48명으로 구성해 순찰조가 편성되어 쉬는 시간과 점심시간, 등·하교 시간을 이용 교내 순찰 및 취약 지역을 순찰하며 학교폭력예방 활동을 하게 된다.
이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사소한 괴롭힘도 학교폭력임을 알고 학교폭력 예방을 통해 학생들이 행복한 학교를 만드는데 앞장서고, 교사는 학생에 대한 무한한 관심과 사랑으로 건전한 학교문화 조성에 힘쓰기로 했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