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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 황윤철 본부장과 대우백화점 이윤수 대표·현모회 이군자 회장·현정회 윤성미 회장은 지난 17일 마산시장애인복지관을 방문해 최훈 관장에게 ‘장애 어린이 지원금 기탁증서’를 전달했다.
경남은행·대우백화점·현모회·현정회가 마산시장애인복지관에 기탁한 장애 어린이 지원금은 모두 735만2000원으로 지난달 24일부터 2일까지 열흘간 ‘제 4회 지역사랑 大바자회’를 개최해 올린 매출액(2억4507만3000원)의 3%를 별도 출연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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