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강종원<사진 왼쪽>씨가 2014년 ‘제1회 행복나눔인 포상대상자’로 선정돼 지난 18일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강종원씨는 평소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과 나눔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함께 나눔에 대한 사회 분위기 확산을 위해 무료 한방 진료 및 장학 사업 등 보이지 않는 봉사 활동을 10년 이상 실천해오고 있다.
2009년과 2010년에는 통영시축구협회장과 한의사회 통영분회장을 맡는 등 각종 단체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쳤다.
또 통영시 소재 만월노인요양원에 매주 일요일 방문해 무료 한방치료와 매월 1회 색소폰 공연, 섬지역 무료 한방진료, 통영시 지체장애인 후원회 등을 통해 2004년부터 현재까지 지속 후원하는 등 타의 모범이 되고 있다.
강종원씨는 평소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과 나눔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함께 나눔에 대한 사회 분위기 확산을 위해 무료 한방 진료 및 장학 사업 등 보이지 않는 봉사 활동을 10년 이상 실천해오고 있다.
2009년과 2010년에는 통영시축구협회장과 한의사회 통영분회장을 맡는 등 각종 단체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쳤다.
또 통영시 소재 만월노인요양원에 매주 일요일 방문해 무료 한방치료와 매월 1회 색소폰 공연, 섬지역 무료 한방진료, 통영시 지체장애인 후원회 등을 통해 2004년부터 현재까지 지속 후원하는 등 타의 모범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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