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삼성동주민센터(동장 이석제)는 ‘삼성동 바로알기 DB 구축사업’을 완료했다. ‘우리고장 바로알기 DB 구축사업’은 삼성동 관내 20개 마을의 역사, 영상, 화보, 길안내 등 다양한 정보를 PC, 스마트폰에서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DB화 한 것이다. 특히 주민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QR코드를 마을게시판, 버스정류소 등 50여 개소에 부착했다.
이석제 삼성동장은 “DB구축 사업이 주민들에게 삼성동에 대한 자부심을 심어주고 마을의 역사를 체계적으로 보존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관내 초·중학교에 교육자료로 활용토록 안내문 발송, 홈페이지 게재 및 베너설치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석제 삼성동장은 “DB구축 사업이 주민들에게 삼성동에 대한 자부심을 심어주고 마을의 역사를 체계적으로 보존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관내 초·중학교에 교육자료로 활용토록 안내문 발송, 홈페이지 게재 및 베너설치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