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석진 전 거창군수가 기술보증기금 상임이사로 임명됐다.
강석진 신임 이사는 연세대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민주정의당 공채1기로 국회정책연구위원(농림해양수산위원회), 한나라당 건설교통전문위원, 이회창 총재 대통령후보 보좌역, 한나라당 부대변인을 지냈다.
2004년에 거창군수 보궐선거에 당선됐다. 2008년엔 18대 총선 한나라당 공천에서 탈락한 후 청와대 행정관을 지냈다. 2010년 거창군수 선거에서 한나라당 공천을 받지 못해 무소속으로 도전했으나 실패했다. 19대 총선에서도 한나라당 공천을 받지 못하고 무소속 도전을 감행했으나 또 패배하는 등 군수와 국회의원 도전에서 모두 쓴잔을 마셨다. 이후 지난해 5월부터 최근까지 새누리당 최경환 원내대표 비서실장을 맡아왔다.
강석진 신임 이사는 연세대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민주정의당 공채1기로 국회정책연구위원(농림해양수산위원회), 한나라당 건설교통전문위원, 이회창 총재 대통령후보 보좌역, 한나라당 부대변인을 지냈다.
2004년에 거창군수 보궐선거에 당선됐다. 2008년엔 18대 총선 한나라당 공천에서 탈락한 후 청와대 행정관을 지냈다. 2010년 거창군수 선거에서 한나라당 공천을 받지 못해 무소속으로 도전했으나 실패했다. 19대 총선에서도 한나라당 공천을 받지 못하고 무소속 도전을 감행했으나 또 패배하는 등 군수와 국회의원 도전에서 모두 쓴잔을 마셨다. 이후 지난해 5월부터 최근까지 새누리당 최경환 원내대표 비서실장을 맡아왔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