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 양산시장 후보
새누리당 나동연<사진> 양산시장 후보는 15일 오전 양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안정적 도약과 성숙의 양산을 향해서는 민선 6기 양산시장 후보는 자신뿐”이라고 밝혔다. 나 후보는 양산은 이제 인구 30만을 넘어 앞으로의 4년은 도약과 성숙의 시기로 중단 없는 전진이 필요하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나 후보는 “지난 민선5기 동안 시정을 운영하면서 시민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행복한 삶을 행정의 기본핵심으로 여겨 왔다”며 “3불5행과 정도행정, 수평적 리더십을 통해 투명하고 공정한 청렴도시로 거듭남으로써 과거의 불명예를 말끔히 털어냈다고 주장했다. 앞으로 수많은 현안과제의 안정적인 해결을 위해 주마가편(走馬加鞭)을 예로 들면서 앞으로의 4년에는 일자리 등 경제도시를 비롯한 명품교육 도시, 문화예술 도시, 건강도시로 복지 사각지대가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앞으로 민선6기 시정에는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아름다운 변화, 희망 양산’을 위해 초심을 잃지 않는 ‘시민과 함께하는시장! 시민을 위한 시장!’이 되겠다고 했다.
나 후보는 “지난 민선5기 동안 시정을 운영하면서 시민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행복한 삶을 행정의 기본핵심으로 여겨 왔다”며 “3불5행과 정도행정, 수평적 리더십을 통해 투명하고 공정한 청렴도시로 거듭남으로써 과거의 불명예를 말끔히 털어냈다고 주장했다. 앞으로 수많은 현안과제의 안정적인 해결을 위해 주마가편(走馬加鞭)을 예로 들면서 앞으로의 4년에는 일자리 등 경제도시를 비롯한 명품교육 도시, 문화예술 도시, 건강도시로 복지 사각지대가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앞으로 민선6기 시정에는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아름다운 변화, 희망 양산’을 위해 초심을 잃지 않는 ‘시민과 함께하는시장! 시민을 위한 시장!’이 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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