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신대학교(총장 정태용)는 19일 본관 중회의실에서 한림풀만앰배서더호텔(대표이사 최웅기)과 ‘대학생 직장체험 프로그램’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산학교류 협정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협정식에는 창신대학교 정태용 총장을 비롯해 강정묵 부총장과 보직교수·호텔관광학과 교수, 한림풀만앰배서더호텔 최웅기 대표이사, 태전만 총지배인, 김유근 판촉팀장, 정기수 운영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앞으로 양 기관은 호텔관광학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사회 적응력을 높이고 지역 관광사업 발전을 이루게 된다.
또 한림풀만앰배서더호텔은 창신대학교 호텔관광학과 재학생에게 장학금 및 현장실습 협조 등 우수한 관광산업 종사원 육성에 필요한 사업들을 추진한다.
창신대학교 정태용 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 이번 협정으로 한림풀만앰배서더호텔과의 다양한 산학교류가 이뤄져 우리대학의 우수한 호텔관광 전문인력들이 지역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 고 말했다.
한편 한림풀만앰배서더호텔은 지하 3층 지상 15층 규모의 약 320개의 객실과 각종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최근 지역기업인 한림건설에서 인수해 운영하고 있다.
이날 협정식에는 창신대학교 정태용 총장을 비롯해 강정묵 부총장과 보직교수·호텔관광학과 교수, 한림풀만앰배서더호텔 최웅기 대표이사, 태전만 총지배인, 김유근 판촉팀장, 정기수 운영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앞으로 양 기관은 호텔관광학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사회 적응력을 높이고 지역 관광사업 발전을 이루게 된다.
또 한림풀만앰배서더호텔은 창신대학교 호텔관광학과 재학생에게 장학금 및 현장실습 협조 등 우수한 관광산업 종사원 육성에 필요한 사업들을 추진한다.
창신대학교 정태용 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 이번 협정으로 한림풀만앰배서더호텔과의 다양한 산학교류가 이뤄져 우리대학의 우수한 호텔관광 전문인력들이 지역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 고 말했다.
한편 한림풀만앰배서더호텔은 지하 3층 지상 15층 규모의 약 320개의 객실과 각종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최근 지역기업인 한림건설에서 인수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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