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 지방선거 당선소감] 하학열 고성군수 당선인
“존경하고 사랑하는 고성군민 여러분, 희망의 땅 고성군을 위해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성실한 공약 이행과 군민과의 소통으로 고성의 밝은 미래를 군민 여러분과 함께 열어 나가고 당당한 고성군수로서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하학열 고성군수 당선인은 당선 소감을 이렇게 밝힌 뒤 “선거 기간에 내세운 새로운 고성을 만드는 현장정치, 고성의 미래를 여는 불굴의 추진력, 고성 군민의 이익을 위해 일하는 굳건한 원칙, 민심을 살피고 사리사욕을 멀게 하는 목민의 철학 등을 초심을 잃지 않고 마음속 깊이 되새기며 고성의 큰 미래를 설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그동안 저를 키워준 우리 고성과 군민 여러분께 입은 은혜를 보답하기 위해 모든 정열과 열정을 다바쳐 가정경제를 살리고, 어르신이 편안한 고성으로 만들겠다”며 “우리 아이들이 걱정 없이 교육 받을 수 있는 정책을 펼쳐 희망과 기회를 나눠 골고루 잘사는 화합의 고성으로 꼭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군민 여러분께서 보내 주신 열렬한 지지와 성원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더욱 발전 된 고성의 미래를 열어 갈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성군의 주인은 군민입니다. 희망의 땅, 꼭 이루겠다”고 밝혔다.
하학열 고성군수 당선인은 당선 소감을 이렇게 밝힌 뒤 “선거 기간에 내세운 새로운 고성을 만드는 현장정치, 고성의 미래를 여는 불굴의 추진력, 고성 군민의 이익을 위해 일하는 굳건한 원칙, 민심을 살피고 사리사욕을 멀게 하는 목민의 철학 등을 초심을 잃지 않고 마음속 깊이 되새기며 고성의 큰 미래를 설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그동안 저를 키워준 우리 고성과 군민 여러분께 입은 은혜를 보답하기 위해 모든 정열과 열정을 다바쳐 가정경제를 살리고, 어르신이 편안한 고성으로 만들겠다”며 “우리 아이들이 걱정 없이 교육 받을 수 있는 정책을 펼쳐 희망과 기회를 나눠 골고루 잘사는 화합의 고성으로 꼭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군민 여러분께서 보내 주신 열렬한 지지와 성원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더욱 발전 된 고성의 미래를 열어 갈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성군의 주인은 군민입니다. 희망의 땅, 꼭 이루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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