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전국 청소년 환경보호 사생대회’가 오는 14일 오전 9시부터 진주성 내 야외공연장에서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하나뿐인 푸른 지구 환경의 소중함을 깨우치고 환경 생활을 실천하자’는 취지로 열린다.
경남일보와 (사)환경운동실천협의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사)경남 환경운동실천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물사랑, 자연사랑, 국토사랑’이라는 주제로, 지구의 미래 환경을 책임질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이 환경에 대한 인식을 함양하고 가치관을 확립하는데 기여하는 한편, 환경보호운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하고자 마련하는 것이다.
21세기 화두로 떠오른 지구촌의 환경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의 많은 참가와 학부모, 교사, 환경단체의 많은 참여가 뒤따를 것으로 보인다.
참가대상은 유치부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장애인이며, 분야는 서양화(상상화, 사생화)이다.
대상에게는 환경부장관상이 주어지며 부문별 최우수상(경남도지사상, 경남도교육감상), 우수상, 특별상, 장려상, 특선, 입선 등을 선정 시상한다.
입상자 발표는 오는 20일께 신문 홈페이지 등을 통해 발표한다.
행사참여는 당일 방문접수도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다음카페(한글:경상남도환경운동실천협의회)나 환경운동실천협의회 055-752-1130, 경남일보(055-751-1087)로 문의하면 된다.
경남일보와 (사)환경운동실천협의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사)경남 환경운동실천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물사랑, 자연사랑, 국토사랑’이라는 주제로, 지구의 미래 환경을 책임질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이 환경에 대한 인식을 함양하고 가치관을 확립하는데 기여하는 한편, 환경보호운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하고자 마련하는 것이다.
21세기 화두로 떠오른 지구촌의 환경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의 많은 참가와 학부모, 교사, 환경단체의 많은 참여가 뒤따를 것으로 보인다.
참가대상은 유치부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장애인이며, 분야는 서양화(상상화, 사생화)이다.
대상에게는 환경부장관상이 주어지며 부문별 최우수상(경남도지사상, 경남도교육감상), 우수상, 특별상, 장려상, 특선, 입선 등을 선정 시상한다.
입상자 발표는 오는 20일께 신문 홈페이지 등을 통해 발표한다.
행사참여는 당일 방문접수도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다음카페(한글:경상남도환경운동실천협의회)나 환경운동실천협의회 055-752-1130, 경남일보(055-751-108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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